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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정보 | 2023년 스타벅스 새해 이벤트 | 1월 1일 선착순 음료 무료증정(계묘년)

안녕하세요!!!! 웅세알이 꿀정보 들고 왔습니다. ⭐️스벅 2023년 계묘년 새해 첫날⭐️ 스벅의 새해 선물로 1월 1일, 매장을 방문한 선착순 23명의 고객에게 이벤트 음료 중 하나를 제공합니다❗️ 왜 이런 건 인스타에만 나와있는 거야... (정보 공유해 준 ㅁㅅ이에게 감사🫡) ✔️ 이벤트 내용 : 선착순 23명 ✔️ 이벤트 음료 : 뉴이어 프로모션 음료 3종,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총 5종 중 택 1) ✔️ 주의사항 : 사이렌 오더, 딜리버리 주문, DT존 주문 시에는 무료 제공❌️ ONLY 매장 선착순 방문 ⭕️ 스세권에 사시는 분들 도전해보세요😉

[서울, 강서] 가양, 증미 | 테이퍼드 커피(TAPERED COFFEE) | 커피향이 진한 넓은 공간의 카페 (주차정보)

테이퍼드 커피(TAPERED COFFEE) 📍위치: 서울 강서구 화곡로 68길 47 1층 테이퍼드커피 * 가양역 7번 출구 영업시간: 매일(월-일): 08:00 - 23:00 last order : 22:30 * 주차: 2시간 무료주차 카페 옆 트라비하우스 주차장 이용 가능 크리스마스도 끝이 났습니다.🎄⭐️ 짧은 연휴라 아쉬우면서도 가는 곳마다 설레게 꾸며놓은 크리스마스트리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던 12월이었어요! but 크리스마스엔 사람 많은 데 가는 거 아니야~ ㅋㅋㅋ 성향이 잘 맞는 짝꿍과 동네 인근 카페에서 커피 한잔 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도 빠질 수 없는 커피타임🫶 가양역 근처에 위치한 카페를 소개합니다. 주차가 가능한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가양역 근처 테이퍼드 커피의 외부 모습입니다. 강서 홈플..

[일기장] #6 시작하기에 시작된다.

[니체의 말] 중, 시작하기에 시작된다. 모든 것의 시작은 위험하다. 그러나 무엇을 막론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조금의 억울함도 없는 삶을.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 하지만 나에겐 즐겁지만은 않은 이브다...! 늘 연말이면 지나간 한 해에 대한 후회와 새해에 대한 고민으로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 약속시간이 되어 나갈 준비를 하던 중에 깊은 고뇌에 빠져 내가 늘 저지르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갑자기 일기장을 열었다. 나라는 여자... 겨울 타는 여자...❄️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겁이 많고, 걱정도 많고, 확..

#3. 금선사 템플스테이 후기(3편) | 좋은 휴식이였다. 근데 이제 잠을 좀 많이 잠...

이전 이야기 2022.12.11 - [생활 기록 | 여행, 등산, 캠핑, 경험/국내 여행기] - #1. 금선사 템플스테이 후기(1편) | 템플스테이 예약, 주차, 사찰 정보 #1. 금선사 템플스테이 후기(1편) | 템플스테이 예약, 주차, 사찰 정보 겨울이 다 되어서야 올리는 10월의 금선사 템플스테이 후기! ㅎㅎ 예전부터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었는데 회사 동생의 찬스로 템플스테이 체험권이 생겨서 엄마와 함께 다녀왔다.😊 템플스테이 oong.tistory.com 2022.12.14 - [생활 기록 | 여행, 등산, 캠핑, 경험/국내 여행기] - #2. 금선사 템플스테이 후기(2편) | 속세를 떠나서... (with 신여사) #2. 금선사 템플스테이 후기(2편) | 속세를 떠나서... (with 신여사) ..

공연 관람 후기 | 2022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객석 1층 11열, 캐스팅, 주차정보)

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날씨 맑음🌞 제목: 뮤지컬 엘리자벳을 보았다! 옥주현 역시 소름 돋는 발성...! 서울에서의 엘리자벳 공연은 지난달 11월 13일을 마지막으로 끝마쳤지만, 블루스퀘어 좌석 후기와 캐스팅 조합 후기를 기록합니다.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주차정보 / 좌석 1층 11열 시야 / 캐스팅 정보 현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는 배우 홍광호 님과 아이비 님이 캐스팅된 물랑루즈가 공연 중입니다. * 물랑루즈 공연 일정 : 2022.12.16 ~ 2023.03.05 * 인터파크 티켓 오픈 : 2022.12.20(화) 14:00 물랑루즈 후기 👇👇 https://oong.tistory.com/m/59 공연 관람 후기 | 물랑루즈! |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객석 1층 16열, 캐스팅, 주..

#2. 금선사 템플스테이 후기(2편) | 속세를 떠나서... (with 신여사)

이전 이야기 2022.12.11 - [생활 기록 | 여행, 등산, 캠핑, 경험/국내 여행기] - #1. 금선사 템플스테이 후기(1편) | 템플스테이 예약, 주차, 사찰 정보 #1. 금선사 템플스테이 후기(1편) | 템플스테이 예약, 주차, 사찰 정보 겨울이 다 되어서야 올리는 10월의 금선사 템플스테이 후기! ㅎㅎ 예전부터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었는데 회사 동생의 찬스로 템플스테이 체험권이 생겨서 엄마와 함께 다녀왔다.😊 템플스테이 oong.tistory.com | 1일 차 프로그램 일정 첫째 날 오후 3시 방사 배정으로 시작되었다. 엄마와 나는 지계라는 방을 배정받았다. 사진에 보이는 성심당이 템플스테이 참여자들이 묵는 곳이다. 우리의 오른쪽 방에는 회사 동료인지 속세의 이야기(회사 이야기..😅) 꽃을..

[서울, 시청] 호텔 뷔페 | 웨스틴 조선 서울 아리아 뷔페 (예약 및 자리 팁, 가격, 주차 정보)

웨스틴 조선 서울 아리아 📍위치 : 서울 중구 소공로 106 웨스틴 조선 서울 저층 로비(LL층) * 시청역(1, 2호선) 6번 출구 * 주차정보 웨스틴조선 호텔 입구 위치 ⭐️뷔페 이용 4시간 무료⭐️ 📞문의 및 전화예약 : 02.317.0357 🌐 웹사이트 예약 https://app.catchtable.co.kr/ct/shop/aria 작년 말 뿌랄친구가 준 아리아 식사권이 있었는데, 번번이 일이 생겨서 기간이 다 되어서야 부랴부랴 예약을 하게 되었어요!(대히 고마워어💖) 이제 막 연말 시즌이기 때문에 조선호텔뿐만 아니라 어디든 호텔 뷔페는 예약이 참 힘들답니다..ㅠㅠ 예약 문의 전화를 걸면 10통 이상은 기본.. 그냥 전화 통화 자체가 어려운데 제가 그 어려운 걸 해냈습니다.🥹 요즘은 1달 전부터 ..

[일기장] #5 코로나 일기(2) 4일차... 아프다... 마이 아프다...(인후통 약추천)

코로나 확진을 결과를 받고 당장은 목도 생각보다 아프지 않고, 미열과 몸살기만 있어서 어랏?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데????라고 생각했다. 코로나 자식이 이런 생각이라도 읽은 건지 금요일 밤부터 기침이 끊임없이 나오고 코가 막혀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오른쪽으로 누우면 오른쪽 코가 막히고, 왼쪽으로 누우면 왼쪽 코가 막히고.. 하도 마른기침을 해서 복근이 생길 지경이었다.. 기침이 조금 사그라드니 시작된 인후통 🥹 쉴 새 없이 나오는 기침과 코막힘 그리고 목 통증 덕분에 브라질 VS 크로아티아의 대반전 축구도 볼 수 있었다. (브라질이 지다니;) 코로나도 이 정도면 나쁘지 않네~~라고 생각했던 나의 오만과 오산을 뉘우친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계속 복용하고 있지만 목의 통증은 사라지지 않고 더 심해..

#1. 금선사 템플스테이 후기(1편) | 템플스테이 예약, 주차, 사찰 정보

겨울이 다 되어서야 올리는 10월의 금선사 템플스테이 후기! ㅎㅎ 예전부터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었는데 회사 동생의 찬스로 템플스테이 체험권이 생겨서 엄마와 함께 다녀왔다.😊 템플스테이는 지친 삶에서 여유를 찾고 내면을 돌볼 시간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템플스테이 홈페이지에서 내가 원하는 지역으로 예약 가능한 날짜를 찾아서 미리 예약을 하면 된다. https://www.templestay.com 템플스테이 예약홈페이지 템플스테이는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산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입니다 www.templestay.com 금선사 템플스테이 후기에 조금 벗어난 얘기지만, 합천에서 살다가 서울로 온 회사 동생이 고향..

[일기장] #4 코로나 일기. 드디어 나를 찾아왔구나 요놈!

코로나 천연기념물이라 자만하던 시기는 끝났다. 나에게도 코로나 친구가 찾아왔다. 또르륵😢 평상시 건강에 자부하고 몸을 지극히도 챙기던 나인데, 코로나 안 걸린 줄 어떻게 알고 딱 찾아오다니.. 정말 귀신같은 녀석이다. 엊그제 수요일부터 기침이 조금씩 나길래 그냥 가벼운 감기가 오려나 싶어서 따뜻한 물과 쌍화탕을 마시고 혹시 몰라 약국에서 기침약을 사서 먹었다. (쌍화탕 너무 맛있음..) 그리고 바로 다음날인 어제 일하는 내내 두통이 있고, 근육통인지 몸살이 왔다. 어제 운동을 너무 열심히 했나.. 버티며 일하고 있다가 차장님께 보고드리고 조금 일찍 퇴근해서 쉬려고 했다. 차장님이 혹시 모르니 코로나 검사를 해보라고 하시길래 속으로는 에이 무슨 그 정도로 아픈 건 아닌데 생각하며 이비인후과에서 코나 시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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